SPC그룹의 삼립식품(대표이사 윤석춘)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저소득층 어르신을 초대해 '효(孝)사랑 나눔데이' 행사를 펼쳤다.
빚은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고객들의 행복을 빚어내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빚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떡케이크, 쌀케이크 등 행사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떡 모양의 쿠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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