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표: 김종원)가 5월 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 14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식품 세계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대표 수출 제품인 프리마는 수출 첫해 110만 달러에서 2012년 5천 5백만 달러로 19년 만에 수출실적이 50배로 성장하였으며, 올해 2013년에는 7천만 달러, 2015년까지 1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