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제544회차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13명으로 각각 10억4638만원을 받게됐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부산 기장군을 비롯해 강원 양양군, 충남 예산군, 경남 양산시(이상 수동선택)와 부산시 동구, 경기 용인시, 광주시 서구, 서울시 중구, 충남 보령시, 경기 군포시, 경기 의정부시, 대구시 북구(이상 자동선택)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7명으로 4823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527명으로 148만원씩 받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