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스마트TV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스마트한 추억을 선사한다.
4일 저녁에는 특별 이벤트로 EBS '딩동댕 유치원'의 뚝딱이 아빠로 널리 알려진 김종석 서정대학 유아교육과 교수와 함께하는 '뚝딱! 펀(Fun)!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했다.
'뚝딱이 아빠의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삼성 스마트TV의 동작인식으로 즐기는 '앵그리버드' 게임을 체험하고, '어린이 자전거 한판 승부'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TV의 '피트니스 게임 바이크'를 활용한 자전거 대결에서 승리한 어린이에게는 뚝딱이 아빠와의 포토타임과 상품이 제공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진화하는 삼성 스마트TV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