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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 Pro 송 편곡 이벤트'가 성료됐다.
LG전자는 편곡 및 개사 이벤트를 통해 최종 선정된 가사를 쓴 세 명의 당첨자에게 저작권 협회 등록을 통해 작사가 지위를 부여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새로운 'G Pro Song'을 만드는 프로젝트의 일원이 됨으로써 제품에 대한 친밀도까지 높아진 것 같다"며, "향후에도 소비자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