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공조 산업의 글로벌 리더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 www.carrier.co.kr)과 결혼전문 매거진 마이웨딩이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맞아 예비신부들을 대상으로 결혼 준비 에피소드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여성들의 필수품인 '립스틱'을 모티브로 한 제품 디자인은 기존의 딱딱한 전자제품의 이미지를 벗어나 세련되고 감성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어 예비 부부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 사이에서 화제다. '클라윈드 슈퍼 X-파워'는 20∼30대의 신혼집과 33평대 이하의 아파트에 맞는 13평형/15평형대로 구성되며 가격은 Two+One 기준으로 200∼300백만원대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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