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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산업, 봄 인테리어 위애 친환경 '라미에' 제안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4-25 15:01


이건산업의 인기 바닥재 '라미에'.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이건산업(대표 박승준)은 봄맞이 새단장을 고민하는 주부들을 위해 친환경 강화마루 라미에(LAMIE)를 선보였다.

무늬결이 살아있는 친환경 강화마루 '라미에'는 봄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다양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본드를 사용하지 않는 라미에는 클릭 시스템을 적용해 빠르고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이건 고유의 친환경 마루 기술로 환경품질인증인 ISO 140001도 취득해 포름알데히드 방산량이 국내 기준치에 비해 훨씬 낮아 건강까지 생각하는 제품이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충격에 강한 내구성과 내마모성을 갖추어 표면의 긁힘, 찍힘 등이 적고, 오크, 월넛 등 다양한 패턴을 보유하고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수종과 색상으로 거실 전체를 밝고 품위 있게 연출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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