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4일 경기도 판교 코리아바이오파크 대강당에서 '중국 보건식품 수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임흥열 국장은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중국시장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회원사들의 중국 수출 허가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해 10월 중국보건협회와 상호협동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바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