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www.kbstar.com)과 롯데마트는 현금IC카드를 일반물품 구매가 가능한 결제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가맹점 계약을 완료하고, 4월25일부터 현금 IC카드 결제서비스를 실시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롯데마트와의「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가맹점을 모집하겠다"며, "금융당국의 직불형 카드 활성화정책 및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