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쿡(대표 윤은섭)은유기농 원료를 저온 가공해 영양 손실이 적고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나쁜엄마 유기농 쌀과자' 3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베베쿡 허수정 차장은 "시중 과자는 영아들을 위한 맛이 덜한 제품 아니면 자극적인 제품이 대부분이다" 라며 "'영유아기를 벗어난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맛을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해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호응을 얻을 것" 이라고 말했다.
'나쁜엄마 유기농 쌀과자'는 베리베리와 카카오, 치즈 등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가격은 60g짜리 1봉당 3,200원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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