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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6명, 당첨점 어딘가 봤더니...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3-04-21 11:10


20일 제542회차 로또복권을 추첨한 결과, 1등에 당첨된 사람은 총 6명으로 각각 23억 3515만원을 받게됐다.

나눔로또측에 따르면 행운의 1등번호는 5, 6, 19, 26, 41, 45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34이다.

1등 당첨 복권 판매 지역은 서울 양천구,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안양시 만안구, 강원 영월군, 전북 전주시 덕진구,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이상 자동) 등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26명으로 898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456명으로 160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7만2242명으로 고정 당첨금 5만원,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123만6252명으로 5000원씩 받게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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