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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원두커피 칸타타 17일 트렌드 모니터를 선발하여 위촉장을 전달하고 첫 정기모임을 가졌다.
트렌드 모니터에게는 매월 활동비 10만원과 칸타타 커피 및 음료 교환권 등을 제공해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매월 활동 우수자에게는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트렌드모니터 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원두커피 칸타타 관계자는 "끊임없이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해,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언급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