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가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 창조를 통해 LTE 시장 선도와 탈통신 일등기업 비전 달성을 위한 '일등문화 만들기 운동'을 전개한다.
또 'SMART한 회의문화'는 Study, Management, Assignment, Respect, Time으로 구성돼 회의 내용에 대한 사전 학습을 통해 주제에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회의 결과에 대한 역할 및 기한을 명확히 하며 상대방 의견을 존중할 수 있는 분위기에서 1시간 내로 회의를 끝내자는 의미다.
LG유플러스는 전 직원이 내부 보고나 회의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고 일등답게 핵심만 빠르게 보고하는 '911 보고문화'와 회의의 목적과 결론을 명확히 하고 철저한 사전준비를 통해 반드시 결론을 도출하는 'SMART한 회의문화'를 전개할 계획이다.ㅣ
LG유플러스는 한발 앞선 사고와 행동을 기반으로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