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 www.hanafn.com)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하며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장애인 생활보호시설인 '인강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하나금융그룹 임영호 부사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기업 뿐 아니라 임직원들까지 함께 장애우의 복지 개선 기여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노력에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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