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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의 '베이론 슈퍼 스포츠'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양산차 타이틀을 다시 찾았다.
기네스는 이에 대해 기록 갱신에 사용된 당시 '베이론' 차량의 엔진에 시판차의 최고속도를 415km/h에서 억제시키는 속도제한장치가 제거되어 있었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의 추가 조사가 있은 후 속도제한장치 비활성화를 차량이나 차량 엔진의 근본적 설계를 변경했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해 다시 타이틀을 되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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