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한 행복한 습관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포털 '해빛'(www.havitcare.com)이 건강악화와 비만을 자전거 운동처방으로 극복하는 일반인들의 노력을 담은 다큐멘터리
특히
해빛은 한때 국가대표 상비군 태권도 선수였으나 은퇴 후 고혈압과 비만으로 시달리고 있는 40대 남성, 출산 후 급격한 체중 증가와 우울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여성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인 사례를 통해 올바른 자전거 운동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전거 운동의 효과도 증명할 계획이다.
영상 제작을 총괄한 코오롱베니트 김지홍 미디어 파트장은 "자전거 운동은 손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정확한 자세로 운동하지 않으면 충분한 운동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 특징"이라며, "도전자들의 흥미진진한 운동과정과 성공적인 건강회복 결과가 일반인들에게도 유익한 정보와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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