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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키 아세요? 트렁키 얼마에 샀어요?" 3~6세 유아를 둔 서울 엄마들 사이에서 난데없는 트렁키 붐이 일고 있다. 트렁키(Trunki)는 타고 노는 여행 가방이다. 여행용 캐리어와 장난감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승용완구로 실내는 물론 외출 때 효용성이 아주 크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공원이나 놀이터에는 트렁키와 함께 노는 가족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엄마들은 간편하게 외출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트렁키를 앞다퉈 구입하고 있다.
물론 안전성도 담보돼 있다. 가방이지만 승용완구인 트렁키는 140kg 하중의 안전테스트를 통과하여야 한다. 그만큼 튼튼하게 만들어진 덕분에 영국에서는 30% 가까운 아이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영국정품은 140kg 하중의 안전테스트를 통과했고, A/S를 제대로 받을 수 있으나 미국내수용제품은 이 같은 부분에 대한 보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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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면과 실용적인면을 두루 갖춘 트렁키는 오리지널 2종, 뉴모델 6종으로 이루어졌다. 아이들이나 엄마들의 취향대로 고를 수 있다. 유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트렁키를 리뷰24(http://www.review24.co.kr)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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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