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코스메틱 브랜드 '마무(mamu)'에서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본연의 피부톤을 살려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마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필 퍼프를 증정하며, '마무 화이트 컨트롤 프로그램'의 토너, 에멀전과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리필 퍼프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미네랄 선블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무 관계자는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 톤도 쉽게 칙칙해진다"며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은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으로 광채를 머금은 듯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마무(mamu) 화이트닝 CC크림'의 가격은 4만5천원(35ml), 구입 문의는 1588-4113로 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