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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마무(mamu) 화이트닝 CC크림’ 출시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3-04-15 09:09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코스메틱 브랜드 '마무(mamu)'에서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본연의 피부톤을 살려 더욱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은 미백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크로마케어 성분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피부 속 콜라겐, 헤모글로빈, 멜라닌의 균형을 바로 잡아 어두운 피부 톤뿐만 아니라 붉은 톤과 노란 톤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이 외에도 녹차추출물 등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보습에 탁월한 본연광채보습 성분을 45% 함유, 화사한 광채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퍼프 일체형 용기를 사용해 피부에 손을 대지 않고 바를 수 있어 위생적이며, 퍼프 사용 효과로 밀착력이 높아져 끈적임 없이 매끈한 피부가 표현된다. 또한 자외선 차단 기능(SPF30, PA++)을 겸비하고 있어, 기초 제품 사용 후 바로 사용하면 된다.

마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맞아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리필 퍼프를 증정하며, '마무 화이트 컨트롤 프로그램'의 토너, 에멀전과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리필 퍼프와 함께 3만원 상당의 미네랄 선블록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마무 관계자는 "봄에는 대기가 건조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아,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 톤도 쉽게 칙칙해진다"며 "'마무 화이트닝 CC크림'은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으로 광채를 머금은 듯한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마무(mamu) 화이트닝 CC크림'의 가격은 4만5천원(35ml), 구입 문의는 1588-4113로 하면 된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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