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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9일 신사동 파티오나인에서 20명의 주부들을 초청해 '삼성 공기청정기와 함께하는 베스트베이비 비비맘 건강한 공기 헬스 클래스'를 성황리에 실시했다.
행사는 건강 강좌를 통해 실내공기 관리 필요성을 깨달은 엄마들의 삼성 공기청정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도 느낄 수 있었다. 2013년형 삼성 공기청정기는 큰 먼지부터 미세먼지, 냄새까지 잡아주는 프리필터, 탈취필터, 트루헤파필터의 '3단계 공기청정 필터'와 각종 질환의 원인 물질까지 찾아 제거해주는 '바이러스 닥터'를 채용해 완벽에 가까운 청정력을 제공하는 신제품이다. 또 '일체형 필터'를 통해 소비자의 손쉬운 필터 관리를 가능케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클래스는 소비자들에게 숨쉬기 좋은 상쾌한 환경 조성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황사철 호흡기 건강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자 준비했다"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