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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이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3, 이하 P&I 2013)'에 참가한다.
캐논 부스에서는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EOS 100D'(APS-C 타입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DSLR 카메라 중)를 비롯해 신개념 스타일리쉬 카메라 '파워샷 N'등 아직 출시하지 않은 신제품들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또 카메라 카테고리 별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7개의 테마존을 구성했다.
풀프레임 존에서는 캐논의 풀프레임 DSLR 카메라 라인업 'EOS-1D X', 'EOS 5D Mark3', 'EOS 6D'를 포함해 시네마 EOS 시스템의 신제품 'EOS C100', 'EOS-1D C'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OS 100D 존에서는 최근 출시한 세계 최소·최경량 DSLR 카메라 'EOS 100D'와 프리미엄 엔트리 DSLR 카메라 'EOS 700D'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다.
캐논은 이밖에 EF 렌즈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렌즈 존'과 시네마 EOS 시스템의 대표 제품인 'EOS C300'과 'EF 시네마 렌즈'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시네마 존', 그리고 일반인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캐논의 망원렌즈와 쌍안경을 접해볼 수 있는 '망원 존'과 '쌍안경 존'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