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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코리아(지사장 박재천)가 지난해에 이어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사무국장 김준호)을 후원한다.
박재천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G시리즈는 게이머들의 승률을 높여주는 제품으로 오랜 시간 동안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라며 "게이밍 제품들과 함께 멋진 활약을 해준 CJ엔투스 선수들에게 올해도 게이밍 제품을 후원함으로써 이들을 응원하고 로지텍 게이밍 제품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