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가 100% 국내산 자연 발효 녹두의 깨끗함과 청정함을 담은 저 자극 스킨케어 '세니떼 녹두 퓨어라인 6종'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
세니떼 녹두 퓨어 라인은 발효 콩, 흰목이버섯 추출물, 참마뿌리 추출물로 구성된 보습 복합체가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발효 콩 추출물은 콩의 풍부한 영양과 발효과정을 거쳐 증가된 보습력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주며 흰목이 버섯과 참마 뿌리 추출물은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세니떼 녹두 퓨어라인은 無 파라벤, 無 벤조페논으로 피부에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피부에 깨끗함과 건강을 전해주는 천연 원료와 함께 심신에 평온함과 감성을 자극하는 자연의 향과 디자인으로 힐링 매력을 더해준다.
코리아나화장품 이경선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4월은 봄볕에 자외선이 강하고 피지량이 증가하는 시기로 피부가 번들거리고 각질이 두꺼워지기 때문에 꼼꼼한 청정 케어가 꼭 필요하다"며 "세니떼 녹두 퓨어 라인은 선조의 지혜가 담긴 국내산 발효 녹두가 함유되어 탁월한 진정, 보습, 청정 기능으로 피부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켜줄 것이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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