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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오토피아가 대중과의 직접적인 교류의 첫 걸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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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를 방문한 한 외국인 방문객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서킷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아주 기대가 크다."며 "인제오토테마파크의 개장을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며 5월 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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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슈퍼포뮬러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동은 선수도 참가하여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사인회를 진행하였다. 사인회에는 3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려 대한민국 최초의 슈퍼포뮬러 드라이버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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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오토피아에 따르면 2013 오토모티브위크를 시작으로 인제오토테마파크에 대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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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가 테마파크화를 통해 매니아들만이 즐기는 것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과 직접적으로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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