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빅토리아 호텔(www.hotelvictoria.co.kr)이 전문웨딩홀로 새롭게 탈바꿈하여 이에 따른 7월과 8월 이벤트를 선뵈고 있다.
4월에 오픈하는 유럽 황실의 가든 웨딩을 재현한듯한 하늘정원 홀은 이미 조감도만 두고도 예약을 받을 수 있도록 예비 부부에게 기대가 한창이다.
이밖에 피로연 홀의 리모델링으로 하객들을 위한 특급호텔 쉐프의 최고급 뷔페와 그릴하우스 등의 즉석뷔페, 예비부부의 시식회 및 시연회 관람을 마련하는 등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빅토리아 호텔 홈페이지로 확인할 수 있다. 예약문의는 02-98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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