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 썬앳푸드(http://www.sunatfood.co.kr, 대표 남수정)의 매드 포 갈릭이 오는 3월 15일(금)부터 5월 말까지 '새봄맞이 꽃게 프로모션(Fresh Crab Festival)'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매드 포 갈릭은 최고급 국내산 꽃게를 이용하여 요리한 총 6가지의 새로운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모든 메뉴들은 암 꽃게철인 봄철에 잡혀 더 튼실하고 영양도 풍부한 연평도 산 암꽃게로 만들어 졌으며, 경북 영양지역에서 자연의 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받고 건강하게 자란 청양고추가 아삭하게 씹는 맛과 함께 알싸한 매운 맛을 낸다. 그밖에 유기농으로 재배된 채심과 친환경 무농약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등이 재료로 사용되었다.
신서호 썬앳푸드 총괄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철 음식인 꽃게를 매드 포 갈릭 만의 레시피를 통해 더욱 맛있고 신선하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최고급의 재료를 엄선하여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더 맛있게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자 한다"이라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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