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http://kr.mountainhardwear.com)는 2013 봄 시즌 대표 제품으로, 전문가급의 고 기능성 재킷인 '쿼사 재킷(Quasar Jacket)'과 '플라스믹 재킷(Plasmic Jacket)' 2종을 출시했다.
특히 '쿼사 재킷(580,000원)'은 원정 등반 및 고산 하이킹, 스피드 클라이밍 등 모두 가능한 전문가급 제품으로 3 레이어의 동급 재킷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가벼운 무게감과 뛰어난 방투습 기능이 특징이다. 이를 가능케 한 것은 바로 자사가 개발한 '드라이큐 엘리트' 15데니어 소재. 마운틴하드웨어가 후원하는 세계적인 스피드 클라이밍 전문가 '율리스텍'이 실제 착용한 제품에 쓰여 기능성을 인정받아온 기술이다. 전문가급 제품을 체험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한 제품.
또한 자사의 우수한 기술력은 그대로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두루 활용하길 원하는 보다 많은 소비자를 위해 '플라스믹 재킷(180,000원)'도 선보인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심플하지만 화사한 팝 컬러가 눈에 띈다. 남녀 제품 모두 출시됐으며 변덕스러운 날씨의 봄부터 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이 밖에 마운틴하드웨어의 다양한 봄/여름 시즌 신제품 정보는 홈페이지(http://kr.mountainhardwea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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