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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의 정석, 다하누몰 야간 매점 '가격이 매력적'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3-02-22 11:21 | 최종수정 2013-02-22 11:22



다하누몰(대표 최계경)이 겨울밤 야식으로 탁월한 다하누의 알짜배기 먹거리 상품을 파격 특가에 판매하는 '다하누몰, 야간매점' 기획전을 준비했다.

아이들 영양간식부터 아빠의 술 안주까지 다채로운 인기 상품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에 이어 이번 2월 한달 동안에도 연장 진행되며 다하누가 운영하는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우와 국내산 천연 재료를 사용한 다하누 단호박 고로케 패키지(2 세트)가 45% 할인된 가격인 1만4300원에 판매되고 이력추적이 가능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다하누 곰탕(350ml*5팩)은 27% 할인돼 1만9000원에 제공된다. 또 100% 한우 목심으로 만든 다하누 비프 스테이크(170g*3팩)는 반값인 1만4700원에 판매된다.

명품 한우와 신선한 채소의 결합으로 감칠맛을 살린 다하누 카레·짜장(각 160g)이 61% 할인돼 각각 5900원과 6900원에 판매되며 1+1 덤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또 산지 직송 신선한 육회(300g)와 육사시미(300g)가 함께 구성된 세트 상품이 37% 할인된 가격인 1만7400원에 판매된다.

다하누몰은 한우전문기업 다하누가 운영하는 명품 한우 전문쇼핑몰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한우를 공급, 신토불이를 실천하며 한우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 최근에는 한우뿐 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고기를 대한민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을 판교와 동탄, 수진점에 오픈하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해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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