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1위 브랜드 채선당(대표 김익수, www.chaesundang.co.kr)은 '신선함을 따라가면 채선당이 보입니다.'편 CF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는 채선당의 신선함을 따라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만큼 정직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실제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는 채선당의 친환경 야채 농장에서 촬영이 이뤄져 눈길을 끈다. 자연의 흙과 농부의 땀이 고스란히 영상에 녹아 일반적인 광고와는 확연히 차별화 되는 진정성을 담은 것.
또한 채선당의 인기 메뉴인 월남쌈 샤브와 쇠고기 샤브에 사용되는 '친환경 야채'와 '호주 청정우' 자체의 맛과 색상, 식감을 소비자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HD팬텀 플렉스'라는 특수 촬영 장비를 사용해 음식의 씨즐(sizzle:음료와 음식 등이 감칠맛 나게 잘 표현된 것)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윤소이의 청순미 넘치는 표정,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한 식재료들이 멋진 조화를 이루어 '채선당표 신선함'을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
㈜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염태선 이사는 "광고를 한번만 보아도 채선당 식재료의 신선함, 맛과 품질을 실제 먹고, 보고, 느낀 것과 같이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며, "식재료 하나하나를 정성을 다해 고객께 전달해 드린다는 기본 철학을 담고 있는 이번 광고를 통해 차원이 다른 채선당 샤브샤브의 매력과 진수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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