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대표 박수전)이 취항 4년여만에 누적 탑승객 700만명을 돌파 했다.
이스타항공은 탑승객 700만명 돌파를 기념해 국내선 항공권을 9900원~1만8900원의 쇼킹 특가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3월 21일까지 김포/청주/군산-제주 탑승편 항공권으로 총4300석의 초특가 좌석을 홈페이지(www.eastarjet.com) 예약 시 선착순 제공한다.
오사카, 나리타, 방콕, 코타키나발루, 타이페이, 중국 심양 국제선과 김포/청주/군산-제주 국내선 정기노선을 운영 중인 이스타항공은, 국내 LCC 중 중국지역 최다 노선 전세기를 운영 중이며, 지속적인 노선확대를 진행 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