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는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네이버 서비스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별 다양한 활용방안을 제공하는 '네이버 스타트북' 시리즈를 출간하기로 하고, 첫 번째 책으로 '초보라도 괜찮아! 네이버 N드라이브, 1천만이 선택한 나만의 저장 공간'을 선보인다.
NHN은 '네이버 스타트북'의 첫 번째로 N드라이브 활용서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간된 책을 통해 이용자들은 기초적인 서비스 이용 방법은 물론, 아이 돌잔치 준비, 회사 프로젝트 공동 관리 등 생활 속 다양한 상황별로 N드라이브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N드라이브 활용서를 시작으로 지속 출간될 '네이버 스타트북' 시리즈로, 이용자들은 그동안 이용하던 서비스들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NHN은 우리나라 기술 생태계 발전을 위해, 자사의 기술 관련 노하우를 담은 기술 서적 TECH@NHN 시리즈를 출간, 지난 1월 출간한 '웹 접근성 프로젝트 시작하기'까지 총 6권의 책을 선보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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