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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경제연구소가 한 가지 스테디셀러 메뉴만 집중 공략해 배울 수 있는 2월 단과반 모집을 상시 진행한다.
월요일에는 외식창업필수인 일식돈까스와 돈까스토핑을, 화요일은 트렌드를 반영한 돈까스와 돈부리, 우동을 마스터할 수 있다. 수요일에는 인기 단골메뉴 경양식돈까스와 퓨전돈까스를 집중 배울 수 있다. 개성 있는 스파게티와 파스타 전문점을 준비하고 있다면 목요일 강좌를 들으면 된다. 수강료는 각 19만원이다.
금요일은 분식 메뉴 조리 레시피를 전수한다. 국민음식 떡볶이와 오므라이스 등을 17만원에 배울 수 있다. 이같은 요일 단과반 수강시에는 각 레시피를 제공받을 수 있고, 2강좌 결제시 5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단과반 수료 후 종합반 결제시에도 5만원 할인특전이 주어진다. 한국외식경제연구소는 외식전문연구기관으로 전국 120여개 매장을 둔 생생돈까스를 연구개발한 바 있다. '도란도란 돈까스', '바사캣', '뉴욕치킨', '치킨BOOM', '피자열풍', 'STAR PASTA', '순대愛집', '모듬愛순대', '남해바다 해물전', '누리소' 등 브랜드 연구개발도 마쳤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