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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전자통신(개발/생산)과 두코(마케팅/판매)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는 블랙박스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Urive AlbatrossⅡ)'를 출시한다.
다양한 아이디어 기능도 눈에 띈다. 전/후방 카메라에 모두 시큐리티 LED를 장착해 차량의 뒤에서도 블랙박스가 설치되어있음을 알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Shock센서를 채용하여 충격감지 기능의 센서가 보다 더 강화됐다.
이밖에 망치로 두드려도 깨지지 않는 강화보호필름, 4칼라 카드리더기, 금색인쇄 SD카드, 배터리방전차단 장치, 상황별 저장용량 비율조절기능 등 부가적인 최고 사양의 부품들로 견고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