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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너무 춥다. 올겨울 들어 최강 한파가 덮쳤다. 겨울 내내 동장군이 이어질 태세니, 다운 재킷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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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세심하게 디테일까지 챙긴 내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다고. "주머니도 정확히 있어야 할 곳에 있었다. 양손을 넣어보니 주머니가 2겹으로 되어있다. 주머니가 크다보면 속에서 내용물이 막 돌아다니게 되는데 센터폴은 주머니 자체를 2개의 방으로 나눠 물건 찾기가 쉽다"는 평가. 스마트폰은 기본, 태블릿 PC까지 들고 다니는 박씨는 이동을 할 마다 불편함을 느끼곤 했는데, 센터폴의 경우 속주머니며 가슴쪽 주머니까지 넉넉하고 충분해서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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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센터폴은 국내 5대 패션기업 중 하나인 세정그룹의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스위스 감성의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있다.
센터폴은 지난 9월 브랜드 개시하고 2개월여 만에 100호점 매장을 계약하였으며, 2013년 총 160개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그동안 필라, 노스페이스, 콜롬비아, 네파 등 여러 브랜드의 아웃도어를 입어봤는데 센터폴 역시 이들 제품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
또한 사이드 포켓 안에 또 다른 포켓이 하나 더 들어있어 보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은 한겨울 추위도 거뜬히 이겨내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중형 다운 자켓'을 추천한다.
위 제품은
색상은 네이비, 카멜 두 종류다. (품명: CCMKDOC9101 / 가격 : 419,000원)
한편, 센터폴은 국내 5대 패션기업 중 하나인 세정그룹의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스위스 감성의 트레킹 전문 아웃도어를 표방하고 있다. 센터폴은 지난 9월 브랜드 개시하고 2개월여 만에 100호점 매장을 계약하였으며, 2013년 총 160개의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며 구스 점퍼에 대한 필요성이 간절했다.
사실 센터폴이라는 브랜드가 익숙하지 않아 만족도가 높을까 반신반의하며 옷을 입어봤다.
브랜드 관계자 설명에 따르며너, 이 제품은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의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pole)은 한겨울 추위도 거뜬히 이겨내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중형 다운 자켓'을 추천한다.
위 제품은 방수, 발수 기능을 극대화한 고밀도의 일본 퍼텍스(pertex) 원단을 사용한 센터폴의 남성용 중형 다운 자켓이다.
충전재는 700 필파워(FillPower, 다운 복원력)의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90:10인 구스다운(Goose Down)을 사용하여 우수한 보온 기능성을 갖췄다. 또한 사이드 포켓 안에 또 다른 포켓이 하나 더 들어있어 보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인다.
어깨 부위에는 외부 마찰로부터 견뎌낼 수 있는 보강원단을 사용하여 내마모성을 강화시켰으며, 가슴 부분에는 웰딩(원단 이중접합) 처리된 방수 지퍼가 포인트다.
색상은 네이비, 카멜 두 종류다. (품명: CCMKDOC9101 / 가격 : 4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