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티 아웃도어 브랜드 버그하우스(www.berghauskorea.co.kr)의 '런던 써밋(LONDON SUMMIT) 다운 재킷'이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됐다.
한편 버그하우스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존 런던 써밋 다운에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여 내년 1월 재입고 할 예정이다. 버그하우스 김영갑 브랜드장은 "기록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주력 다운 제품이 전년 대비 폭발적인 판매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는 유난히 긴 겨울과 한파가 예보된 만큼 재입고 예정인 런던 써밋 다운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