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금융시장이 급변하며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이에 대비하는 종합적인 자산 관리 컨설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확한 경제 분석력과 금융 네트워크를 토대로 고객의 미래를 설계하고 이가 있어 눈길을 끈다. 바로 KDB생명에 근무하는 김응표 FC다. 그의 우선순위는 고객과의 상호 신뢰감 형성으로 아무리 작은 계약이라도 소중히 여기며 진심어린 상담을 이어 나간다.
특히 그는 고객들이 지금보다 훨씬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고객의 안전 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금융 전략을 제시한다. 그 밑바탕엔 KDB생명의 전문화된 시스템이 깔려 있다. 이 시스템을 통해 고객의 자산 환경을 꼼꼼히 분석하고 저축·투자·노후에 관한 상담을 통해 재무 설계를 디테일하게 제시해 고객들의 무한한 신뢰를 얻고 있다. 김응표 FC의 이같은 장점은 법인, 개인, 전문직 등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형성하는 초석이 됐다. KDB생명 입사 전 그는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의 CEO였지만 여러 번의 사업실패로 인해 쓰라린 경험을 해야 했다. 이를 발판 삼아 고객들에게 희망 멘토이자 재정컨설턴트(FC)로서 제2의 인생을 열고 있는 것. 그 결과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SUMMER CAHMPION'과 연도별 챔피언,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 5월 개최된 KDB생명 연도 대상 FC부문에서 최고상인 챔피언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재기했다. 그는 열정을 강조한다. "보험세일즈는 열정을 느끼고 공유하는 것"이라는 그는 "Back to the basic, 즉 기본에 충실할 때 초심은 흔들리지 않고 이 정신은 곧 최상의 고객서비스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2회 연속 KDB 연도대상과 국내 20여명에 불과한 'TOT(Top of the table)'에 도전중인 김응표 FC는 "성공은 기다리는 자에게 찾아오지 않는다"며 "KDB생명 FC의 이름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성공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응표 FC가 재직 중인 KDB생명은 한국산업은행(KDB) 금융그룹 계열의 최우수 생명보험사다. KDB생명 입사로 오랜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김응표 FC는 CEO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VIP영업'의 개척자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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