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용품 전문기업 CJ LION(대표 와다 케이지, www.cjlion.net)가 음식 냄새 없이 청결한 세정이 가능한 프리미엄 친환경 주방세제 '참그린 박하 청결 설거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박하는 특유의 청량감으로 진통제, 사탕, 향료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식?약용으로 이용했던 식물. 박하의 멘톨 성분은 탈취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 설거지에 매우 적합한 소재다. 소비자 가격은 1kg 5,300원
CJ LION 전수경 참그린 브랜드 매니저는 "참그린 박하 청결 설거지는 박하 고유의 멘톨 성분을 활용해 청량하고 시원한 향으로 청정 설거지를 할 수 있도록 고안, 출시된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다양한 천연 소재를 고려했지만 다양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예로부터 건강을 위한 식물로 사용되어 온 박하가 선정 주방세제 성분으로 활용되기 원한다는 결과가 나온 만큼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