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가 임신 및 출산 용품부터 유아동 가구, 학습 교재까지 유아동과 관련된 모든 제품을 판매하는 유아동 전문몰 '아이주니어(I-Junior)'(junior.interpark.com)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테마별로 성별이나 시리즈 제품, 운동 종목 등으로 상품을 정렬해 다양한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시간 책임상담' 코너를 운영, 게시판에 궁금한 내용을 문의하면 2시간 안에 답변을 제공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