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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을 강타한 신인류, '싱글즈 인 서울' 그녀들을 기억 하시나요?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11-20 16:37


싱글전성시대다. 더불어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려동물은 가족같은 소중한 존재이자 인간의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원장 홍연정)는 반려동물이 건강한 생명체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열과 성의를 다하는 돕고 진료하는 공간이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특수 심화진료 서비스와 최상의 실력을 갖춘 40여명의 최정상급 전문가 그룹으로 이뤄져있다. 검증받은 장비를 통한 수술 및 진료로 환자를 정확하고 확실하게 진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3S원칙을 바탕으로 한 24시간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은 가장 만족스러운 결과를 선사하고 있다.

웨스턴동물의료센터 홍연정 원장은 15년의 2차 전문 진료 수의사로서 수만명의 환자를 진료해왔다. 월 100건의 수술과 1만5000건의 수술경력으로 이미 대표적인 수의사로 알려져 있다.

이 병원은 수의과 대학과 법인 병원에서 수년간 2차 의뢰 전문진료를 담당한 내-외과 전문 수의사들을 영입, 일반적인 내외과 진료를 포함해 심장과 비뇨기, 내분비, 종양, 안과, 치과 정형외과, 신경 등 수준높은 진료를 완성하는 원스톱 종합의료센터로 거듭나 있다.

홍연정 원장은 2004년 봄 당시 '싱글즈 인 서울'이라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을 통해 방영된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잘나가는' 직업을 가진 4인 4색의 싱글즈 중 수의사 역할의 싱글 여성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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