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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리미엄 슈즈 핏플랍(www.fitflop.net)이 겨울 시즌 스니커 부츠 '폴라'를 선보였다.
핏플랍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부츠 등 겨울 제품의 매출이 지난 시즌 보다 빨리 상승하고 있다"며, "올 겨울이 예년보다 춥고 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의 폴라 스니커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 전했다.
컬러는 선플라워, 세이지, 브라운 슈가, 블랙 4가지.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