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클레이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가 추석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
우승 트로피가 전시된 롯데면세점 본점 스타에비뉴는 한류 스타와 한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관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25일과 26일 소공동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서 바클레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와 함께 영국 맨체스터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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