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관절염 치료제 '비모보 정'이 위궤양 및 십이지장궤양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박상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는 "이번 연구는 비모보가 기존 관절염 약의 위장관계 부작용 문제를 최소한으로 줄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24 14:26 | 최종수정 2012-09-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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