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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명품으로 유명한 프라이빗 쇼핑클럽 클럽베닛이 모바일 환경 및 소셜 미디어 이용 변화에 발맞춰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럽베닛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12일 오전 10시부터 스페셜 딜을 진행한다. 프라다 백을 최대 59%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미우미우, 멀버리, 버버리, 끌로에 또한 최대 58% 할인한다. 이 외에, 구찌, 디올, 페레가모 등의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최대 56%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