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US퍼시픽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2-09-07 14:32


미국 법인 설립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이 질문에 명쾌한 답변과 가장 경제적인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집단이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US Pacific Corp에서는 이민법과 상법 전문 변호사인 스테판 우드러프(Stephen Woodruff)와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 한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거나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원하지만 미국내의 조직이나 네트워크가 없는 초보자들을 위하여 가장 경제적인 비용과 전문적인 노하우로 지원하고 있다. . US Pacific Corp(www.uspacific.net)에서는 옵션별로 선택할 수 있는 정직한 패키지들이 준비되어 있으며(미국 법인설립 및 현지 콜센터/ 미국 연방은행 거래/ 미국내의 각종 거래/미국 비자 취득/자녀들의 미국 교육 기회 대안으로서의 미국 진출 교두보/즉시 신청 가능한 미국 비자 진행), 비용 또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하고 합리적이다.

때문에 미국 진출을 찾거나 한국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이들에게 놀라운 채널이 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14시간 이상과 $3,000이상 소요되는 미국본토 출장비와 $5,000을 지불하고도 법인 설립만 제공되는 기존의 서비스에 비하면 US Pacific Corp의 패키지는 비즈니스 라이선스는 물론 은행계좌까지 오픈하는 일체형이란 것이 장점이다.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현지 변호사팀: uspacificlawyer@gmail.com 기타 모든 상담: uspacificnet@gmail.com 홈페이지: www.uspacif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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