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천안 중앙 소방학교에서 소방서 방호 담당자 192명과 구조대원 192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사고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전기자동차 실증사업용 시작차량 5대를 시작으로 2012년 최대 500대를 공급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2013년 초부터는 부산공장에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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