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www.kfckorea.com)가 오븐에 구워 부드럽고 담백한 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를 출시 한다.
그릴디럭스 버거는 단품 가격 4,200원이며, 9월 6일부터 KFC에서 만나 볼 수 있다.
KFC 마케팅팀은 "신메뉴 '그릴디럭스 버거'는 오븐에서 구운 치킨 필렛이 특징인 버거로, KFC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치킨 버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KFC만의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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