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www.beautynet.co.kr, 대표 서영필)가 운영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숍 1위 미샤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타임 레볼루션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의 특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들은 각각 100만개와 50만개 돌파를 달성하게 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더 큰 혜택으로 보답한다는 취지로 기획 됐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은 기존보다 20ml 더 많아졌고, 디자인 또한 새로워 졌다. 그럼에도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42,000원에 구매 가능해 더욱 눈길을 끈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여 피부의 기본기를 튼튼하게 다져주는 부스터 겸용 에센스다. 'NO.1 에센스', '국민 에센스' 등의 수많은 수식어와 열렬한 마니아를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미샤의 대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으며, 지난 4월에는 홍콩인기 매거진 '제시카 코드'가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에센스상'을 수상하기도 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인기가 상당하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미샤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와 '나이트 리페어 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은 직접 사용해 본 여성들의 입소문을 바탕으로 한 제품 신뢰가 더해져 놀라운 기록을 달성 할 수 있었다."며 "미샤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시하고 있는 매스티지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더 좋은 제품과 큰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