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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프리미엄IPS(In-Plane Switching) 모니터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을 공략에 나선다.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2' 전시회서 멀티태스킹 및 엔터테인먼트 전용 모니터 EA93시리즈와 그래픽 전문가용 EA83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준 LG전자 부사장은 "LG IPS모니터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프리미엄급 IPS모니터를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