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석훈의 999배당 솔루션] 8월 26일 일요일

나성률 기자

기사입력 2012-08-24 15:21


3경주 ⑭장수파티

데뷔이래 철저히 걸음만 재보고 있는 마필이다. 2번의 경주를 치르는 과정에서 경주거리를 오가며 적응을 마친 만큼 최선 승부를 기대해본다.

5경주 ⑧한라불패

7경주 ②레이카

8경주 ④왕깨비

승군 이후 주춤하고 있으나 드디어 편성이나 부담중량에서 더없이 좋은 입상의 호기를 맞았다고 본다. 최근 들어 가장 좋은 훈련패턴이란 점도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9경주 ⑨세븐티나이너

추입마라는 한계는 있으나 이번에야 말로 선두권이 약하고 편성도 해볼만해 노림수를 가져볼만 하겠다. 줄어든 부담중량도 한 몫 해줄만한 요소다.

11경주 ⑤애니위너

<경마문화신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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