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중년남성의 정력과 지구력을 키우는 '홈런'

김상범 기자

기사입력 2012-08-13 17:21


홈런

중년은 위기의 남성이다. 직장과 가정에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시기다. 체력도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다. 몸도 마음도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다. 자연히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진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까지 섭취하면 혈액순환도 원할하지 못하다. 이를 해소하려면 많은 일산화질소가 필요하다. 일산화질소의 원료인 아르기닌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지구력 보강에는 옥타코사놀, 아연, 쏘팔메토 등도 효과적이다.

고개숙인 중년을 위해 각종 항산화 제품과 건강증진 제품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마 다 믿을 수는 없다. 제품 설명마다 비슷하지만 효과는 들쭉날쭉이다. 사용자들이 비교적 호평하는 제품 중 하나가 '홈런'이다.

제조사측은 전립선 건강에 도움이 됨을 강조한다. 중년남성을 위축되게 하는 것은 오줌발이 가늘어질 때다. 이 때 남성들의 심리적 충격은 심한 편이다. 이 점에 주목해 만든 제품이라는 것이다. 여기에 지구력 증진에 항산화 효과를 기대하는 등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를 꾀하는 건강기능 식품으로 설명한다.

이 같은 기대는 성분에서 찾을 수 있다. 홈런의 주요성분은 쏘팔메토, 옥타코사놀, 비타민 E, 아연이다. 쏘팔메트 열매추출물은 전립선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 도우미다.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아연은 면역기능 강화와 세포분열에 필요하다.

또 복용법도 간편하다. 하루에 한알씩 복용하기에 보약이나 한약 등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제조사측이 복용을 권하는 대상은 다양하다. 허약해진 몸을 추스리고 싶은 사람을 필두로 배뇨 후 잔변감이 남은 경우, 전립선 건강에 자신이 없는 사람, 야뇨 및 배변 속도 개선을 원하는 사람 등이다.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인 이 제품은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중년 남성과 성능력이 약해진 남편을 위해 아내가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건강과 자신감에서 홈런을 터뜨려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특히 알약은 정열을 상징하는 빨간색이다. 진한 빨강색의 강렬함은 중년의 남성에게도, 여성에게도 힘이 솟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심리적 효과까지 곁들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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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민욱기자 lucid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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