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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브랜드 비트(Veet)가 28명의 여대생으로 구성된 비트 스타일러(Veet Styler)를 선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비트 스타일러는 SNS에 대한 마케팅 강화와 함께 기업과 소비자 상호 간의 소통을 증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프로젝트다. 비트의 주 고객층인 10대 후반~20대 여성들의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